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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윤석민 후보(사진)가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강남구의원선거 ‘라’선거구(개포1, 2, 4동)에서 보궐선거 무투표로 당선되었음이 확정되었다.
강남구의회 의원 보궐선거(선거구 제2)에 단독 등록한 후보가 윤 후보 뿐이었기에, ‘공직선거법’ 제190조 제2항에 따라 투표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전 강남구의회 의원 김민경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임한 뒤, 1월에 개최되었다.
윤석민 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제6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입법 활동에 참여했으며, 지난 4년 간 국민의힘 소속 박진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풍부한 정치 및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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