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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6명 위촉, 대표위원으로 노애자 의원 선임4월 1일부터 30일간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01 20:31
김형대 의장과 결산검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에서 3번째 노애자 의원, 좌측에서 3번째 박다미 의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4월 1일 오전 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결산감사를 시작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복지도시위원회 노애자 의원을 비롯해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의원과 ▲김유정 ▲노상만 ▲송재원 공인회계사 및 ▲한태식 서울경제인협회 상임 부회장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의거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 및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노애자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강남구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대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해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계획대로 적합하게 쓰였는지 철저하게 검토해 재정 건전성 확보의 기틀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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