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도시관리공단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앙상블, 장애인과 비장애인 잇는 다리가 되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04 22:19
▲ 플롯,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악기로 오케스트라 연주를 펼치는 브릿지온 앙상블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3월 26일, 2024년 1분기 정례조례에서 밀알복지재단의 ‘브릿지온 앙상블’과 함께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밀알복지재단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단이다. ‘브릿지온’이라는 이름에는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Bridge)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 이름의 의미에 걸맞게 이날 브릿지온 앙상블은 클래식부터 BTS의 노래까지 총 7곡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임직원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정규태 센터장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강연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 장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단원들이 바이올린, 첼로, 플롯, 피아노 등의 악기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며, 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는데 있어서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입을 모았다.

양승미 이사장은 “이론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직장 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