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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김동수)은 봄철 날씨가 풀리면서 본격적인 공사재개로 대형 화물차 등 운행증가가 예상되어 9일 오전 7시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건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 등 62명 상대로 선제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홍보 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홍보활동 주요 사항으로 △최근 교통사망사고 사례 △신호수 배치 △안전펜스·드럼 설치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재강조 등 안전사항을 당부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지원받은 사각지대 스티커 부착(30부)과 경찰서 자체 제작한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100부) △교통안전 홍보용 삼색볼펜(100개)를 배부하여 홍보했다.
서울강남경찰서장은 “화물차는 고중량 자체에서 비롯된 큰 충격력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은 만큼 교통법규 위반행위 일체 단속과 교육·홍보를 병행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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