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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봄터’ 개소식 참석·현장방문가족돌봄 중장년층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에 앞장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30 22:58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을 방문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첫 번째 줄 좌측에서 4번째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돌봄가족 라운지 라운딩 중인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황영각)는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0일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돌봄가족 라운지‘봄터’개소식에 참석하며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강남구는 복지환경 변화에 발맞춰 종합사회복지관 Re디자인 특화사업을 시행했으며, 그 가운데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돌봄가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돌봄가족 라운지 ‘봄터’를 조성했다. 봄터는 질병·장애·치매가 있는 구성원을 돌보는 중장년 주보호자 및 가족의 신체·심리 회복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상담실, 프로그램실,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복지도시위원회 황영각 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부위원장·김광심·김영권·이향숙·안지연·김진경 의원 및 윤석민 의원이 참여해 새롭게 조성된 돌봄가족 라운지를 직접 살펴보고 경과 보고를 청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장방문을 이어 나갔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은 “돌봄가족 라운지 봄터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과 그 가족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라며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맞춤형 복지 사업 발굴과 조례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는 질병·장애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중장년층 주보호자와 그 가족을 위한 사업으로 “돌담공동체:돌봄의 담을 넘다”를 추진하며, 자치구 최초로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요원을 배치해 가족돌봄 중장년층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는 등 돌봄가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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