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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웃음과 감동의 순간, 우리가 함께하는 어버이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사업과 스마트돌봄사업 이용 어르신 1,100여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식품 및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경감시키고, 사랑과 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렸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클리어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 베스티안재단,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 희망나눔협의회 등 다수의 후원처와 협력해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서비스 이용 어르신께 전달했다.
안OO 어르신은 “가족들이 다함께 모여 하하호호 웃었던 때가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너무 오래 지났다. 이젠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가 내 가족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매해 챙겨주니 감사할 뿐이다”며 감사 인사를 건네주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김혜욱 본부장은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에 홀로 계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어르신들 얼굴의 주름이 조금이나마 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후원을 하게 되었는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재석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행복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강남구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낭구청 어르신복지과 오성희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1인가구 어르신들이 보다 풍요롭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라며, 강남구청도 관내 노인복지기관들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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