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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25일 대진공원(3호선 대청역 8번 출구)에서 강남구 다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5일 10시부터 14시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지역주민이 세계 여러나라의 이주민들과 직접 교류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요안)에서 주최한다.
축제는 지구촌 놀이터, 문화 놀이터, 체험 놀이터의 테마로 구성되어 대한민국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캄보디아 등 13개 국가의 결혼이민자가 직접 모국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선사한다.
세계의 의상을 입어보고 가족사진을 남기거나, 아프리카 악기인 젬베를 배워보고 연주하는 체험, 베트남 요리인 반미를 만들어 보는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대진공원 곳곳에서는 일본의 다루마오토시, 포르투갈의 볼로볼, 중국의 용놀이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도 참여해 볼 수 있다.
특히 사전신청 기간(5/2-5/20)에 참여 신청을 하고 축제에 참여하면 축제 기념품도 증정한다.
2024 강남구다문화축제 '온가족 다문화놀이터'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며 상호작용하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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