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뉴스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가정의 달 나눔 봉사‘삼동보이스타운’ 찾아 따뜻한 정 나눠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5.24 12:13
삼동보이스타운 나눔 봉사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1일 아동복지시설(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헤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년과 같이 참여한 임원들이 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한 팀은 전날 쌈채소 수확을 시작으로 삼겹살, 과일 등 식재료 장보기를 했고, 한 팀은 당일 채소 씻기, 요리하기와 배식, 설거지와 식당 청소 등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당일에는 12명이 참여해 미리 준비해간 식재료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 장난감, 과자 등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대화와 정을 나눴다.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삼동보이스타운(구 삼동소년촌)은 6.25 전쟁으로 인해 부모형제를 일은 무의무탁한 불우한 아동을 보호 및 양육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함을 목적으로 1952년에 설립됐다. 

현재는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은 아동, 부모나 양육자의 학대, 방임상태인 아동, 부모의 이혼·별거 등 가정해체로 양육이 어려운 아이, 부모나 양육자가 경제적으로 빈곤해 정상적인 양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워 입소한 아동 등 6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안준희 총재는 “우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이 더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휴일에도 흔쾌히 봉사에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원들은 “전날 선물포장, 식재료 장보기에 이어 다음날 새벽 상추 수확과 많은 인원의 음식을 준비하는 등 다소 힘은 들었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임원들은 이곳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5월 25일 개강을 앞둔 평화통일안보 콜로키움 세부 추진계획, 특히 6월 22일 청소년 위주로 진행될 현장학습 참가생 모집방법 등 의견을 교환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