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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곡1동 청소년 우주탐사 체험학습 단체사진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이 지난달 30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도곡중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우주탐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도곡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청소년이 우주탐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과학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립과천과학관 내부 전시를 둘러보고, 이곳에서 진행하는 진행하는 ‘스페이스 아날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스페이스 아날로그’는 우주 비행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실감 나는 우주 탐사체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우주 탐사 모의 훈련 체험시설이다. ▲우주유영을 가장해 우주선 밖에서 기체를 고치는 선외수리 ▲우주선 내부의 생활을 가정한 고립 및 격리 모의훈련 ▲지구보다 중력이 낮은 화성의 중력을 간접체험하는 중력변화 시뮬레이션 ▲외줄에 매달려 장비를 수리하는 화성 저중력 월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여한 학생들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체험을 할 때 상상했던 것보다 더 생생한 느낌이라서 놀랐다” “수업 시간에 막연하게 배웠던 내용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니 쏙쏙 이해되는 느낌이다”라며 만족했다.
김은주 도곡1동장은 “이번 기회로 학생들이 우주탐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과학기술에 대해 폭넓게 사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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