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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 이하 문화재단)이 (재)강남복지재단(이사장 심계원, 이하 복지재단)과 함께 문화예술로 풍성하고 세심한 복지로 따뜻한 강남을 만들어 가기 위한 협약을 5월 30일 (재)강남복지재단 11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돌봄종사자와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살기 좋은 강남 구현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상호 기여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체결함에 앞서 (재)강남문화재단 이자연 이사장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은 모두 강남구의 출자·출연기관으로 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간다는 공통의 사명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풍성한 문화예술과 따뜻한 복지가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은 우선 복지재단의 돌봄종사자 소진 예방을 위한 협력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양 재단의 특화된 강점을 살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좋은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본 협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문화정책팀(02-6712-0511)을 통해 가능하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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