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장애인, 연간 35만원 교육비 받는다19세 이상 등록장애인 70명에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6.04 23:44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등록장애인 70명에게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라면 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올해 평생교육이용권·국가장학금·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수급자는 제외한다.

결과는 7월 중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구민은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램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며, 기한 내 카드를 발급받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정부 주도로 처음 시행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 구는 지난 3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올해 초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자로서 장애인의 배움 욕구를 충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