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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18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오는 3월 2일(금)과 3월 6일(화) 이틀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참석자에게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핵 실험 등 급변하는 안보정세와 관련해 민방위대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지난해 충실한 활동 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표창 수여식이진행된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민방위통대장 전원의 ‘민방위대원 신조’ 선서를 통해 대원들의 안보의식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실기강의는 그동안 형식적이고 일원화된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핵 및 화생방방호와 지진대피,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위주로 해 실생활에서의 각종 사고와 비상시 민방위대장의 대처능력을 제고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북한의 불안한 정세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에서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여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방위대원의 임무, 역할 등 국가관 확립과 재난유형별 대처요령 교육을 통한 안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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