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보도 및 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3월 16일까지, 관내 26개 노선 대상, 보도 및 보도시설물 일제점검
전윤희 기자 | 승인 2018.02.27 09:51

 

▲삼성동 145-1(지하철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입구 앞)지하철공사 굴토구간 보도침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해빙기에 대비해 3월 16일까지 관내 26개 보도 및 그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간·지선 보도 일제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으로, 올해 점검대상은 관내 간선보도 20개와 지선보도 6개 노선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도의 침하·파손 등 통행 불편사항, 보도 (굴착)공사구간의 침하·융기 여부, 지하철 환기구·분전반 기초 등 구조물 주변 보도침하 유무, 건축·지하철 공사 등에 의한 굴토구간(가시설 주변) 보도침하 유무 등이다.

점검은 각 노선별 담당자가 체크항목에 따라 직접 순찰하며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보도파손 등 단순·경미한 사항은 도로기동반을 동원해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할 방침이다.

단기 조치가 어려운 일정 규모 이상의 적출사항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완료하고, 이외에 파손·침하 등 보행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된 보도는 주민 이용도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해빙기 때에도 26개 노선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보도 파손·침하 56건, 경계석·측구 불량 9건 등 총 99건의 위해 요소를 적출하고 정비한 바 있다.

김근태 도로관리과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주민들도 생활 주변의 보도 및 보도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 요인 발견시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 또는 강남구청 도로관리과(02-3423-6672~4)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