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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은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대모산 노후시설 정비사업 등 강남구에 지원되는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16억 원은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10억 원 △대모산 노후시설 정비사업 6억 원이다.
양재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양재천 밀미리다리 주변(강남그린웨이공원 전면)에 부지면적 약7848㎡(2300평) 규모로 수변카페와 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332km에 달하는 도시 곳곳 소하천과 실개천 수변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권 1호사업이다. 수변감성도시 1호로 조성된 서대문구 홍제천 수변 카페는 매달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로 급부상했다.
김 의장은 올해 34억 원의 본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주변 기반시설 정비 예산으로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10억 원은 진입로 설치와 수변카페 하부 공간을 문화쉼터로 조성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구민들이 한 차원 높은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모산은 도심에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산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으로 대모산 내 노후시설을 일제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나무로 되어 있어 노후된 목계단과 데크 난간을 정비하고, 파손된 벤치와 안내판도 정비한다. 정상부 전망 데크도 새롭게 정비한다. 유실토 방지책과 배수로도 설치해 둘레길 이용자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강남 구민들의 힐링공간인 양재천과 대모산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다니며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비를 확보해 구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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