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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1204억 규모 추경안 심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다미 의원, 부위원장에 이성수 의원 선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6.11 09:2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경(좌)                박다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우)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10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3회계 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23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박다미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이성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호귀·김영권·윤석민·강을석·이동호·김형곤·김진경·손민기·오온누리 의원과 박다미 위원장, 이성수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1조 4695억 2천만 원, 특별회계 388억 5천만 원으로 총 1조 5083억 7천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1083억 원, 특별회계 121억 원으로 총 1204억 원 규모다.

박다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결산 심의를 통해 지난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및 미래 산업 분야 활성화 등을 위해 편성된 이번 추경예산안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이성수 부위원장도 “위원장님을 도와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8일부터 21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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