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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저소득층 인공관절·관절경 수술 및 입원치료 지원 협약체결강남구청·강남더드림병원·강남복지재단 의료지원 협약, 연간 12명 인공관절 등 수술·입원 전폭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6.14 00:40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일 구청에서 더드림병원(강남구 대치동 소재),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인공관절·관절경 수술 및 입원 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더드림병원 도관홍 대표원장, 강남복지재단 심계원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강남더드림병원은 4,500kg 상당의 쌀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구와 복지재단에서 인공관절 및 관절경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를 찾아 추천하면 강남더드림병원에서는 수술 전 검사와 인공관절 및 관절경 수술을 하고, 검사·수술 비용과 2~3주간의 입원비 등 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매달 1명씩 지원해 연간 12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원대상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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