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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불법주정차 의견진술 안내영상 화면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의견진술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배리어 프리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란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물리적인 장애물, 심리적인 벽 등을 제거하는 운동을 일컫는 말이다.
이에 공단은 음성 해설과 자막을 추가한 영상 제작을 통해 연령,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의견진술 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취약 계층의 접근이 어려운 의견진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에는 실제 청각 장애가 있는 직원이 참여해 기능 검수를 여러 차례 진행했기에 취약 계층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효과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영상은 기존 제공하던 안내 문자에 추가되어 발송되며,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gncity.or.kr)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추후 고객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해 시청각 자료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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