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윤희 부장(좌측) 에이트스튜디오 박신기 대표(우측) |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에이트스튜디오와 바른걷기를 위한 보행측정장비 ‘메디스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전국 최초 AI기반 시니어 전용 스마트피트니스센터를 운영으로 근력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웨어러블밴드를 활용한 걷기활동으로 유산소운동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다.
에이트스튜디오는 2022년 설립된 기업으로 퇴행성 질환의 빠른 진단을 도와주는 ‘메디스텝’을 개발한 바 있다. ‘메디스텝’은 컴퓨터비전 AI 측정을 키오스크로 할 수 있는 장비로 ‘메디스텝’에서 10초 정도만 보행해도 퇴행성 질환을 진단 할 수 있으며 그 정확도는 98.7%다. 단순히 진단이 아닌 어르신의 바른 걷기를 위한 보폭, 팔의 회전 각도 등을 리포트로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한 보행을 안내한다.
박종원 관장은 “어르신의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관으로 메디스텝의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이트스튜디오 박신기 대표는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3월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기술동행 네트워크 행사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지역사회 어르신이 건강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을 통해 다양 시도를 하는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AI기술로 시니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