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강남구의회
강남구의회,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확장 이전 개관식’ 참석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6.25 21:44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확장 이전 개관식에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25일 열린‘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스테이.지(STAY.G)’확장 이전 개관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는 2019년 12월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한 후 1인가구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복지·문화적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이용 인원은 1만 9,776명으로, 2022년(7,616명) 대비 약 2.6배 증가했다.

이번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확장 이전은 센터 이용자의 증가에 따라 앞으로 증가할 1인가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개관식에는 김형대 의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향숙·강을석·김진경·손민기·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센터 확장 이전은 1인가구를 새로운 가족 형태로 받아들이고 이들의 특성과 애로사항을 정책적으로 잘 녹여낸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의회에서는 다양한 거주 형태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확장 이전한 센터의 규모는 595.28㎡로 기존에 비해 약 1.5배(208.9㎡) 증가했으며, 공간은 공유라운지, 1인 스터디룸(4개), 프로그램실(2개), 상담실 (3개), 공유주방으로 조성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존에 없었던 스터디룸, 프로그램실, 상담실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인기가 많았던 공유주방 공간은 확대했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10시~21시, 주말 10시~18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1인가구라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