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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업무협약서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난 6월 20일,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대성) 및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미혜)과 재난안전 및 위기관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서울시 동남권 안전벨트'는 서울시 동남권(강남-송파-강동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맞서 3개 자치구 공단의 모든 대응·복구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벨트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안전 및 위기관리 관련 합동 점검·교육 및 기술교류 ▶긴급 재난 시 장비, 인력 등 재난관리자원 상호 지원 ▶정부, 지자체 등의 재난·안전 캠페인 등 대국민 안전 홍보활동 ▶기타 재난·안전·위기관리를 위한 안전분야 ESG 활동 등 업무 연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미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호우, 태풍, 폭설 등 예측 불가능해진 자연재난으로부터 대비하기 위해서 서울시 동남권 3개구 협력체계 구축이 향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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