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현황조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며,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로 구성된 47명의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총 5,696명으로, 생활실태, 주거상황, 건강상태, 사회관계 등 총 5개 영역으로 나눠 전반적인 현황이 조사된다.
조사 결과는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발생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 개발과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노인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점 99.78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고 A+등급, 최우수구로 인증 받은 바 있다.
구관계자는 “주변 가족과 이웃에게 보호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한 더욱 촘촘하고 견고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이번 전수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조사원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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