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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17일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의 걷기챌린지 ‘논현걷킹’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7일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의 스마트 워킹은 어르신을 걷기지도자로 양성하고 걷기 동아리를 구성 및 운영해왔다. 6월 한달간 인바디밴드를 할용한 보행기록과 9개의 걷기 동아리 참여율을 기준으로 단체상과 개인상을 시상하고 소정의 상금과 상품을 증정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 박종원 관장은 “스마트헬스케어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친우 관계를 형성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많이 참여하셔서 건강을 챙기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현걷킹’ 시상식 참가 어르신들은 "허약한 체질을 보완하기 위해 걷기를 시작했고, 지금은 몸도 좋아지고 공기 좋은 곳에서 걷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활동하며, 혼자 걷는 것과 함께 걷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다", "건강도 좋아졌지만, 돈독하고 끈끈한 동료들이 생겨서 더욱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강남구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가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신체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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