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주요사업·예산보고회’ 주민소통으로 마무리
조인정 기자 | 승인 2018.03.08 09:47

서울 강남구(구청장 직무대리 주윤중)가 관내 22개 동을 찾아가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해 예산집행 방향 및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지난 1월15일 대치1동을 시작으로 2월 22일 세곡동까지 주민 2,798명의 참여로 끝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지역을 9개 권역으로 묶어 총 9회 진행한 데 비해, 올해는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22개동을 모두 방문했다. 특히 세곡동의 경우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관련 민원 청취를 위해 권역별로 3회 개최해 총 24회의 보고회를 진행했다.

구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이끌 주요 대형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강남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 ▷2030 강남비전 ▷100만개+α 일자리 창출 ▷청결한 강남거리 조성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추진 사항 등 구 주요정책과 동별 역점사업을 설명해 구정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도왔다.

보고회에 나온 주민 의견을 보면 ▷영동시장 조형물 추가 설치 ▷그린벨트 해제 및 종상향 ▷달터근린공원 재정비사업 신속 추진 ▷세곡지구 경유 지하철 건설 ▷전선 지중화 요청 등 총 136건의 건의사항이 나왔다. 


분야별로는 도로ㆍ교통 50건, 도시ㆍ환경 33건, 행정 18건, 복지ㆍ문화 28건, 지역경제 7건 등이다. 이 가운데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장기간 검토 및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결과를 안내해 100%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 건의사항을 유형별, 사례별로 분류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업무계획에 적극적으로 구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분야별 건의사항이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