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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리교회 주차장 전면 주차차단기 설치 및 시설개선공사를 통해서 정비 완료된 주차면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강남구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곡1동 한우리교회 부설주차장 총 18면을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신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롯데백화점 강남점, 포스코센터, 그랑프리엔상가, 신동아파밀리에 2단지, 무역협회(코엑스), 선정릉청년주택, KT선릉타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개방으로 총 8개소 135면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청과 민간부설주차장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유휴 주차면을 지역 주민들에게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차시설 개선비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 등을 지원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우리교회(강남구 강남대로54길 10) 지상주차장은 토요일을 제외한 야간 시간대(18:00 ~ 익일 09:00)에 개방하고 강남구 거주자 및 업무자는 월 2~3만원에 이용가능하다.
한우리교회 부설주차장 접수는 강남구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https://gn.gncity.or.kr)에서 회원가입 후 7월 19일부터 가능하며, 민간부설주차장 신청 및 배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운영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양승미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간 부설주차장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활성화하여 강남구의 주차난 해소와 공유·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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