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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희 시의원,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 참석“누구나 체험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바람직한 스마트홈 구축 및 보급활성화 기반되기를”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7.29 15:24
유만희 의원이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은 △안구마우스를 활용한 제어시스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옷장 등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과 보조공학기술을 융합한 각종 시스템 및 장치를 갖추고 장애인이 편리한 스마트 생활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유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4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울시 4개 보조기기센터(동남, 동북, 서남, 서북)별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 조성 예산(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동북보조기기센터를 시작으로 7월 31일 동남센터, 8월 중순에는 서남센터 및 서북센터까지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을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만희 의원은 “IoT와 보조공학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장치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보니 더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IoT를 적용한 스마트홈 기술은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에게 더 필요하고 효용성이 큰 필수 기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IoT 전시체험관이 스마트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체험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의 욕구와 서비스 개선사항을 도출해 바람직한 스마트홈 구축 및 보급 활성화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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