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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직무대리 김태승)은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모두의 보훈, 영웅의 품격' 6·25참전유공자 정장 증정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장 브랜드 ‘버튼즈 앤 보우스(대표 윤정우)’와 사진관 ‘비프렌즈 스튜디오(대표 김성우)’의 후원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7월 1일 채촌,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가봉에 이어 8월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 유일한 홀에서 정장 증정식이 개최되었다.
증정식은 국민의례, 사업 소개, 버튼즈 앤 보우스 대표 인사, 6·25참전유공자 감사 인사, 전달식,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 관내 단체인 6·25참전유공자회 지회별 3명, 재가복지대상자 2명으로 선정된 6·25참전유공자 20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맞춤 정장과 장수 사진 액자가 증정되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직무대리 김태승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뜻깊은 계기를 마련해준 버튼즈 앤 보우스, 비프렌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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