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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지난 8월 7일, 현대백화점에 재직 중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 본사 1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현대백화점의 계열사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팀즈(Teams)로 동시 진행되었다.
이번 아버지교실은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 ‘스스로 하는 아이’ 주제로 진행되었다.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은 유아와 아동기 자녀를 둔 양육자에게 추천을, ‘스스로 하는 아이’는 아동기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양육자에게 추천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양육자를 고려하여 구분하여 준비하였다.
현대백화점은 생애주기별 자녀 양육이 중요해진 만큼 임직원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지식을 학습해서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가족학교’는 서울생활권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예비·신혼부부교실,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실,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도 강남구가족센터는 서울가족학교 통해, 아버지교실 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서울가족학교 프로그램 연계를 희망하는 강남구 내 교육기관 및 기업은 가족교육팀(070-7458-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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