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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서장 김동수)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경기고등학교에서 광동제약 음료병 라벨지를 활용한 청소년 범죄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강남경찰서, 강남구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삼성1동 주민센터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동제약 음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신고창구 및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음료병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에서는 음료 1,500병을 후원하고, 강남경찰서는 범죄예방 홍보문구 및 학교폭력 신고채널, 불법도박 조기개입 QR코드가 삽인된 라벨지를 음료병에 부착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챌린지에 동참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김동수 강남경찰서장은 “대한민국 치안 1번지 강남경찰서는 학교,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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