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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무역센터점 개관코엑스 남문 주차장에 조성, ㈜WTC Seoul는 장소 제공 및 시설 조성하고 구는 운영·관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9.11 15:33
개관식 기념 단체사진(왼쪽에서 5번째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WTC Seoul(대표이사 김병유)와 손잡고 코엑스 남문 이륜주차장(영동대로 513)에 이동노동자 쉼터 ‘Alive Station 무역센터점’을 조성하고 10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곳은 강남구의 3번째 이동노동자 쉼터다. 18㎡(5.45평) 공간에 냉·난방기, 냉·온장고, 헬멧건조기, 휴대폰 충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해 5월 강남취·창업허브센터 후문(1호점, 역삼로 160)과 역삼역 파이낸스센터 후면 공영주차장 인근(2호점, 테헤란로 152)에 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은 민관협력 ESG 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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