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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DNA 페스티벌 딥페이크 홍보 |
서울강남경찰서(서장 김동수)는 지난 11일 세텍(SETEC)에서 개최된 강남형 미래기술 교육 프로그램 '강남구 DNA(DREAM NEW AREA) 페스티벌'에서 최근 청소년들 사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영상물 제작·유포(딥페이크), 중독범죄(도박·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청, 역삼청소년수련관, ㈜광동제약과 협업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서약서를 작성한 청소년에게 기념촬영과 함께 주요 범죄 근절 라벨지 부착 비타민음료를 배부하는 한편, 두더지 머리에 딥페이크, 마약, 도박 등 청소년 주요 범죄 문구를 붙인 범죄 두더지 잡기 이벤트 게임 부스 운영으로 청소년이 주요 범죄 근절에 직접 동참하는 홍보 효과를 높였다.
강남경찰서 김동수 서장은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학교폭력 집중활동 시기에 맞춰 각 학교를 방문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 도박·마약범죄 중심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업해 캠페인 및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일환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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