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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업무용PC, 모니터 등 불용처리하는 전산물품 총 98개를 대상으로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 양여했다고 밝혔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소외된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공단에서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령을 준수하는 동시에 자원재활용, 사회공헌활동 등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한국IT복지진흥원에 업무용PC, 모니터 등 총 98개를 전달했으며,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천공처리해 폐기한 HDD디스크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한국IT복지진흥원의 점검을 거쳐 재사용 될 예정이다.
양승미 이사장은 “이번 무상 양여를 통해 자원재활용은 물론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단 불용 전산물품을 무상 양여해 ESG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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