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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서초구 반포대로(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에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서리풀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2024 보훈문화제 보보의 독립하우스'를 운영한다.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특별히 준비한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 및 보훈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모두의 보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립을 주제로 ① 포토존에서는 ‘나도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트릭아트 기법을 이용하여 독립운동가(김구선생, 유관순열사, 윤봉길의사)와 함께 태극기를 그리며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② 체험존에서는 보보 키링 만들기를 비롯하여 서초구에 위치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매헌윤봉길의사 종이인형 만들기), 심산김창숙기념관(심산 무궁화 피우기)이 함께 참여하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영웅을 영웅답게 예우하기 위한 ‘모두의 보훈 드림’프로젝트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 국민 모두가 기부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오후에는 국가보훈부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활동하시는 독립운동가 고(故) 한기악지사(애국장)의 손자녀이신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께서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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