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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서장 김동수)는, 9월 27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개최된 '강남구 페스티벌 개막제' 참석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영상물 제작·유포(딥페이크)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광동제약과 협업해,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근절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에게 범죄예방 전단지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 근절 라벨지가 부착된 비타민 음료를 배부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강남경찰서 김동수 서장은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학교폭력 집중활동 시기에 맞춰 각 학교를 방문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 도박·마약범죄 중심 특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협업해 캠페인 및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일환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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