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평생학습계좌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디지털문해교육 3개 강좌, 강남인강 2개 강좌 인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0.10 12:14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개인별 학습계좌를 개설해 수료한 강좌를 등록하면, 이를 학력이나 경력으로 인정받고 고용정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매년 학습과정 평가인정을 위한 공모가 열리며, 심사를 통해 해당 강좌들이 선정된다.

이번에 강남구가 평생학습계좌제로 인정받은 강좌는 총 5개로, 디지털문해교육 3개 강좌와 강남인강 2개 강좌가 포함됐다. ▲디지털기초(스마트폰 활용) ▲디지털일상(스마트폰 영상 제작) ▲디지털문해교육전문지도사 2급 ▲셀파 한국사 ▲생명과학1 왕초보 개념특강 등이다.

디지털문해교육 강좌는 교육부가 2년 연속 지원한 ‘강남애(愛) 미래 문해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강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일원·논현평생학습센터에서 올해 상반기(6월∼8월)와 하반기(9월∼11월)에 걸쳐 운영 중이며, 올해 수강생은 평생학습계좌제의 학습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강남인강은 만 18세 이상 검정고시 학습자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검정고시 면제 강좌로 등록된 과목은 90시간 이상 이수한 후 평생학습이력증명서를 제출하면, 해당 과목의 검정고시 시험이 면제된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평생학습계좌제 심사에 도전해 인정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기관 선정으로 구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변화와 주민의 요구에 맞는 강좌를 기획해,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