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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중대재해예방실 합동 점검 실시전기재해 예방 위해 유해 위험 요인 확인 및 정밀 점검 진행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0.21 01:55
▲17일 강남구민회관 6층 본회의장 분전반 점검 현장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강남구민회관 지하 4층 전기실 특고압 수배전반 점검 현장에서 설명을 청취하고 있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7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인 강남구민회관의 화재 및 감전 요인을 발굴하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과 김영권, 황영각, 노애자 의원은 특고압 수배전반과 주요 분전반 정밀 점검을 참관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위원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위원회로서 집행부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구민들이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관내 공중이용시설 전체(92곳)를 대상으로 전기 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별도로 전기 재해 분야에 대응해 전수 점검을 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으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한 달 이내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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