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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대 무력 도발을 기억하고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 하나 된 마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해외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 대신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했으며,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자유한국당 홍준표·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자리했다.
특히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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