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최근 증가한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한 초동 대응 기관의 역할 및 대응 절차 훈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1.06 15:46
지난 10월 31일 구청에서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0월 31일 구청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강남구 보건소,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강남소방서,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양주시 보건소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나 독소 등 병원성 물질을 이용해 사회 혼란과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테러 방식으로, 소량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해외와 국내에서 테러 시도나 생화학 물질 사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초기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서는 해외에서 유입된 우편물이나 드론을 통한 원인 불명의 물질 발생 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초동대응기관의 역할 및 대응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 투입돼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 보호복인 레벨 C의 올바른 착·탈의법,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을 훈련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생물테러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물테러를 비롯한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