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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강남답게, 강남은 강남사람이 지켜내겠습니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18.03.27 16:07

35여 년의 서울시 공직생활 중 25년간 강남구청에서 정책기획국장, 건설교통국장, 행정국장등을 역임하고 서울시의회의원을 지낸 주영길 전 서울시의원은 3월7일 강남구선거관리위위원회에 자유한국당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제7대 강남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주영길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는 고난의 20세기를 뒤로하고 영광의 21세기를 달리고 있고, 급속한 세계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도전을 기회로 삼으며 전진하여 왔다”면서, “우리 강남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었다”고 했다.

또 “강남의 맥박이 뛸 때 대한민국은 활기찬 모습이었으나 최근 들어 강남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정책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정서적, 정책적 오류를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주영길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의 자치구로 강남의 경쟁력은 서울의 경쟁력이며 대한민국의 경쟁력임을 생각할 때, 강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덧씌우기와 정책적 오류는 심각한 국가경쟁력 저하와 나라 이미지 손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35여 년의 서울시 공직생활 중 25년간 강남구청에서 정책기획국장, 건설교통국장, 행정국장과 지방행정 부이사관을 역임 후 명예퇴직하고 강남구민들의 추천에 의해 4년 동안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오늘의 강남 발전의 생생한 주역으로서, 강남전문가로서 일해오는 동안 강남에 대한 애착은 어느 누구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부담하면서 명실공히 세계적인 대한민국의 대표도시인 강남구에 대하여 이념적, 그리고 정치적 잣대로 왜곡된 평준화 정책을 추진하며 과도한 중과세, 도시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의 인위적인 억제정책 등으로 글로벌 스탠드 기준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갖추지 못하도록 하는 오늘의 현실은 대한민국 도시발전 역사의 큰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라며, “작금의 서울시와 현 정부의 잘못된 하향평준화의 좌파적 정책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 가치의 심장인 강남을 지켜내기 위해 40여 년의 서울시와 강남구 공직경험과 10여 년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정당의 정치경력을 바탕으로 강남구청장에 출마한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의 발전은 계속되어야 하고, 강남이 가지고 있는 IT와 지식, 디자인, 영상, 무역, 금융, 한류 등 소프트 자원의 무한한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여야 하며, 눈앞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강남이 선도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기회에는 부응하고, 도전에는 대응하며 오늘의 강남,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 내었던 강남구민의 창조적 정신과 의지를 결집하여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갈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주영길 예비후보는 “강남 발전과 함께 해 온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새로운 강남시대가 필요로 하는 헌신과 봉사의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존귀와 명예는 강남 구민에게 돌리는 겸손함을 잊지 않을 것이며 강남발전의 구체적인 정책은 선거과정에서 밝히겠다”고 말하고, “강남구민의 주권은 강남구민들에게 있음을 숙지하고 강남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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