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곡로69길 보·차도 미분리, 안전펜스 미설치(왼쪽)와 개선 후 보행로 1.5m 신설(오른쪽) |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 서울도곡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11월 6일에 서울도곡초-강남구청과「학교 부지를 활용해 보행로를 신설하는 보행 환경 개선 사업」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협약의 개선 대상 도로는 서울도곡초 인근 도곡로69길이며, 현재 차도와 보행로의 미분리, 보행자 안전펜스 미설치, 좁은 도로 폭 등으로 학생들의 통학 및 보행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던 도로이다.
이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서울도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 개선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소유 토지인 서울도곡초등학교의 담장을 학교 내부로 옮겨 통학공간을 확보하고, 해당 토지 위에 폭 1.5M 보행로 신설 및 안전펜스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도곡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될 것이며, 이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해당 교육수요자 만족도 상승만이 아닌 인근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의 통학로 안전 및 시설 개선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이번 협약을 필두로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을 요구하고, 학생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수시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관내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