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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18일 대치동 학원가에서 5개 기관 합동 캠페인...아동학대 예방 관심 확산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1.18 21:36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맞아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치동 학원가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홍보로 진행된다. 아동·청소년의 유동 인구가 많은 대치역 7번 출구 인근에서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 ▲서울수서경찰서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한사회복지회 등 5개 기관 소속 50여 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요령, 긍정적인 양육법 등을 홍보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문제를 인식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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