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구치매안심센터, ‘빛나는 기억, 따뜻한 송년’ 개최5일 삼성서울병원,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송년 문화 행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2.04 00:32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송년 문화행사 ‘빛나는 기억, 따뜻한 송년’을 개최한다.

강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연간 1만4천여 명이 방문했고, 치매 환자를 비롯해 예방이 필요한 구민까지 6,656명이 회원 등록을 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환자가 집에서 의사와 비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방방곡곡 스마트 명의’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받은 사람들이 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OT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행했다. 주민을 직접 만나는 주민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조기 검진 등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며,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협력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을 초청해 감사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업 성과 보고회와 함께 SG워너비 키즈로 알려진 몬스터팩토리 키즈팀, 아카펠라그룹 라비타가 음악공연을 펼친다. 또한,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이자 생태예술가인 정은혜 작가가 자연에서 회복되는 마음을 주제로 치유 강연을 준비했다.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은 강남구 치매안심센터(02-568-4203)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관리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송년 행사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들이 서로 격려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