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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서울시 최초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안전 관련 법적 의무사항 준수 및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위해 마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2.04 00:38
▲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화면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공사 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울시 24개 공단 중 최초로 도입된 시스템으로 소규모 공사현장의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돕기 위한 웹-모바일 시스템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도입 목적이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는 ▲위험성 평가 ▲일일 안전점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보건교육(특별교육) 작업현장 전체의 안전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점검 결과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

양승미 이사장은“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공사 현장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현하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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