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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장애인복지관 제1회 아트프리즘 「아트페어」 1부 ‘마음의 화폭’(사진 제공/강남장애인복지관) |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강남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2024 아트프리즘 아트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강남복지재단이 후원하며 파르나스호텔이 협찬한 행사로,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개막식과 함께 열린 12월 9일 빛의 화폭(경매 행사)는 큰 관심을 끌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경매와 전시를 포함해 총 7점의 작품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양한 기업 관계자와 참관객들이 현장을 찾았고,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며 작가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열정을 느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행사 전체가 생중계되었으며,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한 관람객들도 온라인으로 전시와 경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었다. 유튜브 송출은 행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35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예술 작품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고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는 신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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