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강남구의회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강남구 주차난 해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촉구유휴 주차 공간 개방 확대 및 공공부지와 유휴 공간 활용한 주차장 확충 제안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2.20 02:43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제323회 제2차 정례회(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 1·2·4동)은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남구는 등록된 차량이 약 25만 대에 달하며, 출퇴근 차량과 통과 차량까지 포함하면 주차 수요가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며, 주차난 해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유휴 주차 공간의 활용을 언급하며, “관공서, 기업체, 종교시설 등의 주차 공간을 비업무 시간대에 주민에게 개방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공공부지를 적극 활용한 주차장 확충을 제안하며, “강남구 내 공원이나 기타 공공용지를 활용해 지하 주차장을 개발하고, 좁은 부지에는 기계식 주차타워를 설치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주차 공간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주차장 특별회계(약 1,293억원)가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않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된 것은 문제”라며, “주민이 낸 과태료 등을 즉시 주차장 확충에 투입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주차난 해결은 단순히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의 핵심 과제”라며, “강남구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