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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마약 예방 뮤지컬 ‘와이낫’ 성료실제 사례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마약 위험성 알리는 공감형 공연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12.23 15:53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20일 구민회관에서 청소년 마약예방 뮤지컬 ‘와이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뮤지컬은 대마초, 식욕억제제, 펜타닐 등 실제 마약 중독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음악으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마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경찰, 교육청 등 1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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