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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수립 99주년 보훈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보훈현장 체험
전홍일 기자 | 승인 2018.04.09 06:18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만희)은 4월 9일 월요일 오전, 임시정부수립 제99주년을 맞아 보훈가족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보훈현장 탐방 및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동작구 보훈가족과 남성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이 날 탐방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였던 임시정부 요인 33인을 추모하는 의미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보훈가족과 함께 순국선열 추모제단인 충열대와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헌화 및 분향하고 묘역정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탐방이 “3.1운동 직후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종 정부계기일에 의미 있는 보훈현장 탐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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