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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18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완료자치구 최다 3267개 시설 안전점검 83개소 시정초지, 160개소 추적 관리
전홍일 기자 | 승인 2018.04.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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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5일부터 3월30일까지 실시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내 주요시설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난위험요인을 발굴ㆍ제거하는 예방활동이다. 공무원 239명, 민간전문가 249명, 시설관리주체 3392명 등 총 3880명이 점검에 참여했다. 

안전점검을 완료한 시설은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3267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안전대진단 시설물(3만7312개소)의 8.7%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1591개소는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60개소는 전문기관 위탁점검을, 1616개소는 해당 시설물 관리 주체가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각 시설물의 유형에 따라 건축ㆍ전기 소방 등 분야에 대해 선택적으로 이뤄졌다.특히,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230개 식품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점검결과, 총 243개소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됐다. 이 중 83개소는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하고, 160개소는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곳으로 향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대진단 시스템을 통해 추적ㆍ관리한다.

아울러 강남구는 안전점검 내실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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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추진부서를 대상으로 매일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총 4회에 걸쳐 부구청장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했다. 또 올해 처음 도입ㆍ시행된 안전점검실명제를 적극 추진해 관리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서장이 월 1회 이상 소관시설의 안전점검을 이행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 밖에도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힘썼다.
청사 내 전광판 및 키오스크,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에 관련 영상 및 문구 등을 약 1000여 회 송출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실시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는 부구청장이 함께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참여방법을 홍보하기도 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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