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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에서는 지난 23일 목요일 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266명을 대상으로 강남구민회관에서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2025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중식도우미, 경로당환경도우미, 학교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일자리사업의 팀장 및 담당자 소개, 사업 운영 방향 및 일정 안내, 공지사항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필수안전교육도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혹한기 대비 안전수칙, 낙상 예방 교육, 교통안전 교육이 포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근무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고영한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도 예년과 같이 값진 업적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강남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동을 격려했다. 일자리 참여자들도 “집에서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이렇게 건강하게 몸을 움직여서 일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오히려 활기가 난다”며 일자리 활동에 활기찬 의지를 보였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보람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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