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양재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환경부 ‘우수 교육’에 선정양재천, 생태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인증받은 3개 프로그램 포함 올해 총 10개 프로그램 운영
조인정 기자 | 승인 2025.01.31 15:02
▲ 생태놀이터 양재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운영하는 양재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3개가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체험 활동은 ▲유아 대상 ‘생생놀이터! 양재천’ ▲초등학생 대상 ‘양재천 그린 탐사대’ ▲유아 대상 ‘꼬마농부학교’다. 각각 양재천의 생태를 관찰하고 벼의 성장 과정을 배우는 등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들 프로그램을 포함해 양재천에서 운영된 10개 생태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1만4천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양재천 꼬마놀이학교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법 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한다. 이번 선정은 양재천이 가진 풍부한 생물 다양성과 친환경 교육의 가치가 국가 차원에서 검증된 결과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진행되는 생태·환경교육은 도심 속 자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이 우수 프로그램을 포함한 10개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재천의 생태 복원 가치를 배우는 ‘양재천 환경교실’ ▲생태학습 전시관 견학과 곤충 탁본·습지 체험을 결합한 ‘행복톡톡! 그린 탐사대’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매월 10일부터 예약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은 자연형 도심하천 복원의 대표 사례로, 구민들이 자연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강남구의 대표적 생태 명소”라며 “양재천의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