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지회(지회장 황수연)는 지난 2월 12일 강남구지회 4층 대강당에서 향후 3월 12일 ‘2025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재적 이사 26명 중 2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 보고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황수연 지회장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수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믿고 보내주신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구청으로부터 전년도에 비해 많은 예산이 증액 또는 새로 배정을 받아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다양한 파크골프 활성화 노력, ‘우수경로당 지도자 해외 선진지 견학’,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전원 대상 ‘국내 노인단체 지도자 견학 연수’ 등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이사님들의 적극적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사업 추진을 통해 오로지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여 강남 어르신들의 대표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어 본격적인 부의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먼저 전차 이사회 의사록 보고에 이어 제1호 안건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의 건, 제2호 안건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 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제1호 안건 보고 후 에는 본회 신문균, 주경우 감사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면밀히 실시된 2025년 정기감사를 통해 채택된 감사보고서가 발표(주 경우 감사)되었다. 제3호 안건으로 정기총회 일정 확정의 건이 상정되어 오는 3월 12일로 확정 의결되었다.
마지막으로 제4호 기타 안건으로 지난 2024년 12월 4일에 실시된 2024년 제2차 이사회에서 건의·논의된 불우 학생에 대한 장학사업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장학재단 설립보다는 별도의 장학기금 마련 통장을 개설하고, 경로당별 월 1만원씩 모금을 하자는 의견이 채택되어 향후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여 정기총회에서 최종 의결토록 하였다. 따라서 “노인들도 이제는 대우만 받으려 하지 말고 베푸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여줘야 젊은 세대로부터 존경를 받을 수 있다”는 공감속에 의미있는 장학사업의 첫 단초가 마련되었다.
이후 강남구지회 다른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보고된 직원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안에 대한 동의 절차가 이루어졌다. 또한 대모산 힐링숲 파크골프장 설치안에 대한 강남구청의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제출 심의건과 관련 상세한 토론 및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강남구의회 00의원에 대한 진정서 제출건도 논의되었다. 이후 단체사진 촬영을 한 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2025년 정기 이사회는 모두 성료되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